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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상관 없이 움직이던 혀가 회복 되고 말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10-14 10:33
조회
1127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김덕례

약 4개월 정도 전부터 혀가 입안에서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여서

말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고 입에 숟가락을 대지 않으면 잠을 잘 수도 없었습니다.

집에서 장로님의 말씀을 영상으로 계속 듣다가 오늘 처음으로 집회를 참석하였는데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는 중에 혀의 움직임이 회복 되었습니다.

이제는 말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고 제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