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7월 17일 화요일 말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사는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한다 진리를 다시 일깨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상상력을 잘 사용하는 지혜의 중요성 또한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실패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귀한 계시를 진리 속에서 보존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끝나고 오른 쪽 고관절 통증이 회복되었다는 말씀을 장로님께서 하셨습니다. 오른 쪽 고관절 통증으로 일주일전부터 고통을 받았었는데, 그 말씀을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고 센터를 나왔습니다. 집에 갈 때 까지도 통증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때에 고쳐 주실 것으로 믿으며 돌아왔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통증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고 성령님께서 저의 안에서 역사하실 수 있도록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사는 생을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