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먼저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 영광 찬양 올려드립니다..

어제 유투부를 통해 손장로님과 함께하는 하나님 나라 기도운동이 시작되어 동참하여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회게와 죄사함을 통해 내 마음이 온전히 주가 임하시는 영광의 통로가
되게 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나라와 민족 지역과 섬기는 교회를 위해 임하시기를 성령에 힘입어 장로님의 인도로 합심하여 기도하고 나면 정말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진듯한 맏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런데 어제는 정로님께서 한가지 더 기도할것이 있다고 하시면서 태풍 '솔릭' 의 영향이 오지 못하도록 가뭄이 해소될수있게 비만 오게 하자고 하시면서 간구, 강력한 선포로 태풍 '솔릭' 을 향해서 예수임이 명령하고 꾸짖고 선포하신거와 같이 기도하셨고 나도 덩달아 믿음을갖고 함께 따라 선포 하였습나다..

물길러 온 하인만이 아는 기적의 비밀을 아는 기쁨이 무엇인지 두고 보자고 하셨는데...

수도권을 정확하게 강타 한다는 메스컴의 떠들석한 보도들을 뒤로 한채 태풍 '솔릭'은 힘을 잃고 예상경로를 빗겨서 수도권에는 비만 뿌리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 기쁨은 이날 한시에 함께 하나님 나라의 기도 운동에 동참한 '물 담아 온 하인'들 만이 알겠지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