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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한번 더 기도

미분류
작성자
아사예생
작성일
2018-10-23 13:23
조회
419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 어느 날 저녁에 밤에 누우면 귀에서 윙 거리며 불편하다고 해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끗하게 나음을 입었음을 선포기도하였습니다.
몇번을 2주 동안 기도했지만 잘 안 낫고 해서 아이와 병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들이 ''아빠 왜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안 들어 주셔?" 하면서 질문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대답할 말이 없었지만, 문뜩 "그래~ 한번 더 기도해 보자"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병이 낫는것이 아들에게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고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 다는 것을 생각하며, 아들이 귀가 온전해져서 아빠 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리고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께서 그 능력으로 온전케 하시는 것을 바라보며, 선포기도했습니다.

그 다음날 아들에게" 귀 좀 어떼?" 하자 아들이 자리에 누웠는데도 귀에서 윙 소리가 안 나고 좋아졌다고 하면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고 꾸벅 내 앞에서 인사를 하고는 엄마에게로 가서 "엄마 하나님께서 내 귀 고쳐 주셨어"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아이들이나 아내는 아프거나 문제가 생기면 내게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기도하면서 내 자신도 점점 주님과 더 가까와 지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기도할 때 금방 그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때도 한번 더 믿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나의 모든 삶에서 이제 기도로 살아가며 주님과 더욱 친밀하고 가까와지길 소망합니다.
나의 삶을 항상 인도하시고 세세히 이끌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