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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쪽 패인 치아를 예쁘게 씌워 주셨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주님을 기다리며
작성일
2018-11-11 00:04
조회
556
17년~18년전.. 잘못된 칫솔질로 잇몸쪽, 그러니까 뿌리쪽의 치아가 깊이 패여
위, 아랫니 6개를 씌우는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굉장히 비싼 가격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씌웠던 치아의 부속물들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왼쪽 어금니에서 앞쪽으로 4번째 아랫니는 깊이 패여 각이 생겨 있었고,
오른쪽 어금니에서 앞쪽으로 5번째 아랫니도 떨어져 나가 보기 흉했습니다.
게다가 재정의 심각한 묶임으로 치과치료는 엄두를 낼 수없는 상황이었고..
집회를 참석하며, 병고침의 간증들을 보고 저도 기도했습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치과의사 보다 더 예쁘게~! 패인 이를 씌워 달라고 기도하고, 잊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를 닦으려고 거울을 봤는데..
세상에~~~ 그 당시의 제 표정은.. 거울을 보며.. 이게 실화냐..
움푹 패였던 아랫니 두개가 예쁘게 씌워져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언제 이렇게 말끔하게 해 놓으신 건지.. 미리 징조라도 조금 알려 주시 지...
간증을 보면, 몸에 전율이 흐르거나 아픈 부위가 뜨겁다거나 하던데..

지금.. 여러가지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았지만, 양치를 할 때마다 좋아서 혼자 막 웃습니다.
윗니 2개도 차례로 씌운 부속물이 떨어졌지만.. 또 예쁘게 씌워 주심을 상상하며..
거울을 볼때마다 "이건 언제 마무리 해 주실거예요??" 라고 주께 묻습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씌워 놓으신 건 지.. 한번에 씌워 놓으신 건 지..
너무 궁금해서 매일마다 거울속 윗니를 확인해 보는데.. 이제 그만 궁금해 하고..
주께 그냥 맡깁니다.
집회후 간증하기가 부담스러워서 망설이다가 이렇게 홈피에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