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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큰소리를 내며 심하게 뛰던 것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5-27 16:00
조회
988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정영희

심장이 큰소리를 내면서 뛰는 것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가만히 있어도

심장소리가 북소리처럼 들릴 정도였습니다. 약을 먹어도 불안하고 평안함이 없었습니다.

심할 때는 지하철을 타다가 불안증세가 심해 중간에 내린 적도 있고

응급실까지 갈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병원에서는 심리적인 문제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하면서 하나님께 사인을 구했는데 구한 사인과 똑같이

장로님께서 심장에 문제가 있는 분을 하나님이 깨끗이 하신다고 집회가 시작되지 마자 선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찬양을 할 때부터 점점 편해지면서 호흡과 심장이 너무나 편안해졌고

예배드리는 곳이 지하임에도 편안하고 마음에 기쁨이 솟아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