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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모를 답답함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12-20 10:07
조회
1098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조영현

5월부터 상체가 너무 답답해서 하루하루 1초 1초가 숨이 잘 안 쉬어지는

기분이 들고 두렵고 이 갑갑함에서 언제 벗어날 수 있을지 무서웠습니다.

병원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10분 이상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2시간 30분 집회동안 계속 앉아 있을 수 있었습니다.

상체가 조금씩 가벼워지더니 나도 남들처럼 편히 숨 쉴 수 있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상체가 가벼워지고 두려움이 사라지고 용기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