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지지난주 일년만에 집회에가니
어찌나눈물이나는지
집회에갈수있음도행복임을알았습니다

이날은 말씀이 너무 쉽게 들려
일년간의방황이 단번에 끝나고
자유함과 앞으로의방향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척추요추가 치유되었담며 많은분께 안수해주셨습니다저도나가서받았는데
다음날아침에 아무생각없이 벌떡일어났습니다 최근한달동안 거북이등껍질이붙은것처럼뻑뻑해서 잠이깨고도 한참을 스트레칭해야했는데
이상해서 살펴보니 발가락저림도없고
얼굴의 뻐근함도없었습니다
이것이 일주일째 계속되어
주위에 하나님이 하셨음을 알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