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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과 입안 마름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3-11 14:40
조회
984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김주사랑

한 달 전부터 스트레스, 과로로 인한 구내염과 입안 마름 증상이 반복되었습니다.

최근 스트레스와 피로가 조금 덜해져서 사라졌다가 집회 참석 직전 발병하였습니다.

찬양 도중에도 지속되었으나 말씀 직전 장로님께서 “입안에 뭐가 난 사람 나았다”라고

하셨을 때 그게 저라는 것을 알았고 입안이 깨끗해졌습니다.

말씀을 듣는 도중 깨끗해졌던 입안이 간증시간이 되자 조금씩 다시 거칠어졌는데

간증을 하러 단상에 오르고 “성령님께서 지금도 운행 하고 계십니다.”라는 말씀에

기도하며 입안을 혀로 만져보았을 때 완전히 깨끗해진 것이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