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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이 부어서 생긴 통증과 피로감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4-29 14:41
조회
986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김영숙

갑상선이 오래 전부터 부어 있었고 몸이 전체적으로 많이 피곤해서 계속 잠이 왔습니다.

경동맥 쪽에도 통증이 있었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도 원인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회를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선포한 후

경동맥에 있던 통증과 몸에 피곤했던 것들도 없어지고

졸음이 오던 것도 사라지면서 시원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