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C형 바이러스간염 2018년 5월 10일 알게된 바이러스 - 정상수치: 15IU 경과수치: 604000
17년동안 2개의 자궁근종과 직업상 어깨.목 팔저림과 매일 미래에대한 두려움과 걱정들로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습니다.


예배와 기도 찬양을하며 모든예배를 빠지지않고 다니며 몇년을 지내면서도 안수받고 돌아서서 집에오면
언제 기도받았는지 모르게 나는 내 자신을 정죄함으로 내가 어제 새벽예배 못가서 주님이 벌주시는건가 !!~
저번주 주일 오후예배를 안드려서 그런건가?!...
안좋은 일이생길때면 교회에서 헌신하지 않아서 ....
십일조을 내가 제대로 안드린게있는지 장부 뒤져서 계산해보고
이렇게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하고있던 저였습니다...

그러니 매일 미래에대한 두려움과 올해 5월에 알게된 바이러스까지 ...
더 많은 두려움과 걱정 염려는 커져갔습니다.
나의 잘못이 무엇인지 기도해보라고 하셔서 다시 새벽에배로 작정기도하고 10일정도되었을때쯤
새벽에배 기도중 잠시잠이들었던같은데 아주 이쁜아기의모습을 보며 정신이들어 일어나
집에와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마태복음 11:25 절의말씀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처음 주님을 만났던 그~시간을 돌아볼수있는 점검의 시간이되어
아이같이 순수한 있는그대로 말씀을 믿음며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난후 손기철장로님 집회영상을 알게되어 보게되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믿고 ... 알고있는 하나님과는 왜 이렇게 다를까?
장로님의 하나님은 집회참석하신 그 분들의 하나님은 다른하나님 이신건가?!~~

저는 집회영상을 보며 지금까지 나를 묶어두고 있던 그곳에서 자유함을 찾기위해 ..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나는 정말 누구인가?! 잠시 혼란스러운 것들이 이제 정리가 되고 11월24일 토요일 저녁에
집회영상을 보며 기도하는중에 C형 바이러스.자궁근종2개.목디스크.치유받았음을 확신하며 선포하는데 온몸을
주님이 꼭 안아주는것같이 따뜻하고 포근함에 안겨있는것같았습니다.
내가 나았음을 상상하고 느끼고 행동하고 그자리에서 일어나 주님~주님 저 다~나았어요...
너무 행복해요,주님 감사합니다 웃으며 행복한나의 모습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 주님께 드렸습니다.
저의 마음을 글로 다~표현할수는 없지만 주님은 살아계시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 마음안에 함께 하시기에
오늘도 주님의자녀들은 살아갑니다.

집회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갈수없는 현실에 불평하지 않고 내마음에 계신 주님만 보며
집회영상으로 모든질병.묶임으로인한 부담.두려움 .걱정을 치유받았고 . 엄마의 오른쪽 견갑골쪽에
주먹반만한 덩어리와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
이 간증 뿐만이 아닌 많은 간증이 있지만 질병의 치유간증부터 했습니디.
주님의 영화로운 영광이 내안에계신 그리스도께서 날마다 삶속에서 나타나는 삶이되게 해주신것에 감사하며
간증합니다
바이러스 진단받은 서류와 다른 진단셔류를 제출하려고 준비했습니다 .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