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저는영적 체험을 하기전에는 이름만 기독교인 이었으며 교회도 나가지 않았고 머리속의 기억으로만 하나님 믿는다 하는것이 믿음이라생각 했습니다.
저는 어리석고 세상에 속아서 죄에 종노릇하며 남의 말들을 잘믿고 바보처름 살다보니 고집도 세고 자만 교만 위선적인삶을 살았습니다.
교회나가고 하나님 믿는사람을 보면 왠지 그 사람들이 좋고 나도 교회 가볼까 하는 마음이 없지 않았지만 부끄럽기도 하고 혼자가기 힘든마음이 있었는데
제주변에 친구도 직장도 가까운 가족들도 어느 누구도 저 에게 위로가 되지 않았고 우연히 만난 어느분에게 성경말씀을 듣고 새벽에 교회를 찾았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행복과 사랑과 가정에 대해서 어느것도 만족하지 않고 세월가는데로 살아온것이 부끄럽고 후회스런 마음과 하나님이 만든 이좋은새상 에
왜 내 마음이 괴롭고 가족 들과 대화도 잘않되고 직장에 돈만 벌어와서 먹고 살다가 나이들면 주는것이 인생인가 내가 소싯적에는 멋지게 살다가 죽을때도 멋지게 죽자 한번사는 인생인데이왕이면 멋진일을하다가 죽을때도 남이 알아주던 말든 내인생은 내가 개척해서 무언가 큰일을 하고 죽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은 했는데 살아왔던 길은 그리 멋진일 도 아니었고세상을 방황하며 어느것도 제뜻대로 흘러가지 않았지만 누군가가 어떤 힘이 저를 도운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의지 하는 마음이 없었는데
사람들의 만남들이 하나님이 교회로 부르신다,하나님이 나를 찾으신다는 마음이 조금씩들면서 하나님을 찾으면 내가 내에대해서 잘알고 내문제 해결해달라는
마음은 분명히 하나님이 교회로 인도 하셨다고 느껴 집니다.
새벽에 교회 가니 눈물이 자꾸 나왔습니다. 새벽기도 뿐만 아니라 주일예배 중에도 눈물이흘러내려 남들 눈치도 보였는데 찬송중에 목사님 말씀이 하나님이 제게 하는
말씀으로 들리면서 성경도 읽고보니 성경 속의 사로 바울의 심정이 제마음에 전해지며 3시간자고 깨면 성경보고 찬송하고 밥한끼만 먹어도 배도 고프지도 않고 혼자 기도할곳
찾아가기도 하고 아내가 미첬다고 할정도로 하나님만 찾고 했느데 그시간이 너무빨리 지나가더군요 기도 하면 10분느낌 인데 2,3시간 금방 지나가고, 인터넷으로 옥한흠 목사님
설교 말씀을 자주듣다가 보니 직설적이고 성경의 낱말뜻을 여러가지로 해석하는것이 제겐 정말 영의 양식이 되어서 구할땐 꼭필요한 말씀들로 채워 주시는게 하나님이 저를 아시고
제가 죄를 뉘우치고 용서구하면 도말 하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어느날 밤새우며 해뜰무렵에 벌떡일어나서 하늘로 고개를들고 아버지 라고 큰소리로 부르짖기도 하고
낮에 조용한곳에 가서 하늘을보며 주기도문도 외면서 기도 하는데 하늘문이 열렸다는 생각도 들고 문득 천국의 열쇠를 구하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제 영을 살려 달라고 기도하고 나서 영의 숨결을 느낍니다. 가벼운 전류처름 또는 바람 처름 몸안에 흐릅니다, 머리에는 강한 전기에 감전된것 머리로 양 어께
까지 전류가 한번오고 어떤때 는 성령님을 간구하며 찬양중에 머리로 부터 발끝까지 전류 처름 흐릅니다.저는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마음속에 간구하고..
성령님은 부드럽게 찾아 오십니다. 기도 하면서 항기도 느끼고 절에서 피우는 향내도 분명히 코의 감각으로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며 영과 진리로 예배함을 알게 하시고 우리들은 하나님과 연합한 영적인 존재며 육신의 몸이나 영으로서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거듭난 새사람들 입니다.하나님은 찬양과 경배 받기에 마땅한 분이시며
오직 한분 성부 성자 성령님 이 한분이시며 하나님은 우리들을 복주시고 은혜베푸시기 원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자기가 하나님과 합한 마음으로(성령님의충만함을이루어)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들은 이땅에서 축복을 하는 영적인존재들 입니다.
성도 들과 하나님말씀을 나눌때도 전류가 흐르며 예배중에 아멘 할때도 전류가 흐릅니다. 저는 영을 알지 못했기에 여러 체험들을 하게 하시고 또 손기철 장로님의 기름부으심 세미나도 참석하여
알게 하시고 이제 제안에 내주 하시면서 장래 일과 하늘의 지식과 지헤도 주시고 아들이 구하는것 주시는 참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빈평안에 웃음도 주시고 기쁨도 주시며 사랑을 주시는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증거 하고 하나님 말씀을 믿는 우리 주안에서 연합된 우리 형제 자매들은 하나님을 증거하고 증인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가 우리각자의 삶에서 나타날때 우리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 역활을 할겁니다. 각자가 현제 있는 위치 부르심을 받은위치에서 마음의 중심이 세상속에서 이젠 하나님 우선적인삶을 살아야 될겁니다.
교회도 그교회가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세상말이나 정치선동이나 한다면 그교회 가지말고 혼자서 모든것포기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시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만나주십니다.
제안에 오신 성령님은 친히 저의 네비게이션이 되셔서 의심많은 저에게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으로 치유를받으신 심장수술2번 받으신 75세 어르신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전도 할 분들도 미리 알려주시기도 하시고 애통 긍휼한 마음도주시고 죄에 대하여 회개 하게 하기위하여 과거 에 모르던 죄도 생각나게 하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죄로 인하여 하나님괴 멀어지지않게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신 성령님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세상 어떤것(물질,돈,가족, 친구,이웃,권력, 권세,우상보다도 )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야 함은 진리 입니다. 내목숨 만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함은 모든것이 그분께로 나왔음을 알기 때문이겠죠
믿음도 하나, 하나님안에 있는 주의 백성들은 세상어느것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이 주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꽉 잡힌 사랑받는 주의 자녀들이 되기를 우리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여 기도 하며 축복합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