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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치유집회, 어두움을 무서워하는 자매 치유받았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YK
작성일
2019-03-11 01:12
조회
163
여호와께 감사함으로 영광 올립니다.

이렇게 간증을 쓰는 것은 저에게는 조심스럽고 익숙치않은 일입니다만,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씁니다.

3월 5일 치유 집회에 참가하였고, 예배 중 손기철장로님께서 [어두움을 무서워하는 자매를 주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그 순간 그 자매가 나인가? 하는 생각과 동시에, 같이 참석했던 남편은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저는 어느 순간부터 안방에서 잠이 들때 온집 불을 끄고 자면 약간 무서운 정도, 멀리 거실이나 작은 방에 불을 켜놓고 자면 좀 안심이 되는 상황입니다만, 단 한번도 이게 치유받아야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좀 망설여지기는 하나 다 불을 끄고도 잠을 잘 수는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사소한 부분도 주님께서 치유해주시나? 하는 생각과 장로님이 말씀하신 자매가 설마 나는 아니겠지 하는 생각도 있어 그 자리에서 앞으로 선뜻 나서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집회 다녀온 그날부터 자연스럽게 불을 다 끄고 자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주님께서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나를 사랑하시나보다, 내가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내 작은 부분까지도 주님 아시고 치유하셨구나 하는 생각에 은혜와 감사로 눈물이 납니다. 주님께서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그 부분만을 치유하신 것 뿐만 아니라 자주 좌절하며 과연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기는 하나? 사랑은 하셔도 좀 나에게 엄하신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저에게 주님의 크신 사랑과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신다는 그 주님의 능력과 은혜를 느끼게 하시려는 더 큰 뜻이 있었음을 깨닫게됩니다.

모든 분들, 집회와 영상으로 주님과 함께 하시면 치유의 주님, 사랑의 주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 흘러 넘칩니다.
HTM, 손기철장로님을 통해 주님의 은혜 계속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