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강정숙


오른쪽다리가 마취를 하고 난 뒤에 마취가 안 풀린 것 같은 느낌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리고 통증도 있어서 다리를 굽힐 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병원에서는 퇴행성이라고 별다른 치료 방법을 제시하지 못해서 답답했었는데

오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서 걸을 때에도 다리를 굽힐 때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양쪽 발가락도 자주 쥐가 나고 감각이 없었는데 발가락에도 감각이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번 주에는 뒷골이 당기는 증상이 있었는데

장로님께서 뒷골이 당기는 분이 치유되었다는 선포를 하실 때 시원해지면서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