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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간증이요!!하나님께 너무 감사^^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08-01-31 17:59
조회
42713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대학생 청년인데요..
하나님께서 저의 동생을 치유해주셨어요.
월요치유집회에 10월부터 가서 3번정도 갔어요..
(야간대학교에 다니는데 수업 빠지고요^^; 너무 갈급했었거든요.)
그곳에서 성령님을 만나고 나서 제 내면의 상처들이 많이 치유됐어요.
치유와 권능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주님께서 우리들을 치유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구요..신유는 현재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치유집회를 통해 믿게 되었고요.
그 후에 저도 손기철 장로님처럼 가족이 아프다고 하면..항상 기도를 했어요.
치유가 안되어도 아플 때마다 기도를 해줬어요..
그러다 오늘 동생의 비염을 드디어 치유해주셨어요!!!
할렐루야!!
동생이 교회를 안 다니는데..
오늘 비염이 재발했다는 소리를 듣고 마음에 기도해주라는 감동이 있었어요..
그래서 동생에게 기도해주겠다고 했어요..
먼저 성령님께 임해달라고 마음속에서 기도하고..
동생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를 했어요..
입으로만 아니라..마음으로 간절히 성령님께 간구하면서요..
동생이 교회에 안다니는데..제발 고쳐주셔서 믿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기도를 하고 동생에게 물으니..
아프던 목과 콧물이 사라졌다는거예요!! 금방전까지..아펐다는데....
할렐루야!!!아멘!!!
너무 기뻐서 주님께 소리쳤습니다..
몸에서 무엇인가 빠져나가는 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제 동생도 주님께 감사함을 외쳤어요.
병을 치유해주신 우리 주님께 너무 감사를 드려요..
어머니도 예수님을 안 믿으시는데..앞으로 더욱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해야겠어요.
모두들..하나님의 통로가 되어서 그 분의 사랑과 긍휼을 전하는 천국백성이 되었으면
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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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이전에 운영되던 치유집회 카페어서 옮겨온 게시물입니다.
작성자: 전영진 작성일: 2007-11-01 오후 11: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