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이미선

경기를 심하게 하고 있는 아이를 기도 중입니다. 감사하게도
점점 차도가 있음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집회 중에 장로님께서
경기를 하고 있는 아이를 하나님께서 치유하신다는 선포를
하셨습니다. 기도중인 아이를 향한 선포라는 확신이 들었고
믿음으로 취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치아의 아래 위가 맞지를 않고, 통증이 심합니다.
병원에서는 발치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는 동안 저도 모르게 치유가 되어
지금은 아래 위가 잘 맞고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치유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