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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11-21 14:52
조회
1123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홍영준

2014년 위암으로 위 전체를 절제하였으며, 2014년 12월 췌장암 발병으로
장의 절반을 절단하였고 그 뒤에 비장 천체를 절제하였습니다.

2017년 12월 췌장암의 재발로 인하여 지금까지 마약성 진통제를 의지하였고
식사는 물론 물을 조금만 먹어도 상당한 고통으로 이어졌으나
금일 집회에서 물을 하루 종일 마실 양을 마셨음에도 너무 편안했습니다.

온전히 치유받았음에 마음이 너무 기쁘고 자유롭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