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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몽당연필injesus
작성일
2018-12-13 23:03
조회
361
12월4일 집회에 참석한 가족입니다.

모처럼만의 서울 나들이 일정이었는데 마음속에서부터 장로님의 집회에 가고 싶다는 마음의 감동이 왔고 가족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일전에 장로님의 집회에서 불면증이 치유받았던 생각도 떠오르면서 마냥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은 맘이 가장 컸었죠.


딱히 치유목적을 가지고 집회에 간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부터 그저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만 가지고 집회에 참석하고 싶다는 마음에 이끌리어 화요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예배당에 들어가니 아이들은 유아방으로 가는게 어떻겠냐는 스탭들의 제안이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함께 예 배드리고 싶다고해서 어른들과 함께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감사함으로 드리는 중에 골방에 앉아서 기도만 하는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실 때 목이 간질간질 하면서 나도 모르는 재채기가 나왔고 아...내 안에 있던 부정한 어떠한 것이 나갔구나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골방에서 기도하는 사람이었는데...하는 찔림도 왔구요.

감사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숙소로 오게 되었고 ...남편이 고백하기를 눈떨림이 치유받았다고 했습니다. 눈떨림이 수시로 심하게 와서 사람들과 대화 할 때 눈아래를 손가락으로 누르고 얘기를 할 때도 있었다 하더라구요. 어떤날은 하루종일 눈이 떨려서 ...제게도 신경외과에 가봐야겠다라고 말했던 적도 있었구요.

그리고 며칠 후 가족 예배 때는 11살 아들이 집회에서 비염이 치료되었다고 말하여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의 비염이 있는것은 알았지만 시댁 쪽 유전에 의한것이라...어쩔 수 없는 것이라 생각했고...혹시 아이가 "비염"이라는 질병명을 들으면 그 병명에 매일까봐 아이에겐 네게 비염이 있다 라고 말해 준 적이 없습니다. 한번도 제 입으로는 말해주지 않은 비염이라는 질병명을 말하며 비염이 치유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또 감사가 나왔습니다. 그곳에 앉아있기만 한 아이에게까지 은혜를 베푸신 아버지...아이가 예배드릴 때 점퍼 때문인지 등이 뜨끈뜨끈했다는데 그게 하나님의 만지심의 시간이었던듯합니다.

저는 피부가 치유되었습니다^^ 5월부터 12월초까지 먹던 피부과 약을 결단하며 끊었는데 더이상 트러블로 인한 고생이 없으니 완전히 치유된것이죠. 예전엔 피부에 뭐가 낫나 붉어지진 않았나 살피던 것이 이젠 날로 좋아지는 피부를 바라보며 감사하는 시간들로 채우고 있습니다.

지금 제게 주시는 감동은 치유에 의한 감사는 말 할 것도 없고... 이에 더하여지고 감격이 되는 감사는 우리에게 표면적으로 일어난 치유의 기적은 빙산의 일각에도 불구하지 않다는 마음입니다. 표면상으로 드러난 이적들이 이러한데 보이지 않는 우리 마음의 뿌리부터 삶 전반에 걸쳐 통치하시며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요..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삶 전부를 통치하시며 주의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치유의 기적뿐 아니라 우리가 아버지의 자녀됨이 가장 큰 감사고 우리 삶을 통하여 주님의 하실 일들이 계속 될 감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참으로 기대되고 .... 좋습니다.^^

다 표현못하고 서툴러도 아버지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삶을 통하여서 영광받으소서~~~


늘 하나님나라 확장에 수고하시는 장로님을 비롯한 htm사역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