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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포로 남편의 고관절 통증과 딸의 혹이 호전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9-03-11 14:48
조회
947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강미선

남편이 퇴행성 고관절로 인해 통증이 있었습니다.

앉고 일어서는 것도 통증 때문에 힘이 들었는데

병원에서도 퇴행성이라 병원에서 특별히 처방을 해줄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딸이 미국에 있는데 얼마 전에 원인을 모르게 한 쪽 목이 부어올랐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병원을 가기도 쉽지가 않아 기도만 해주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참석해서 장로님께서 하시는 말씀 선포를 따라 하고

남편과 딸에게 연락을 했을 때 남편과 딸의 증상들이 모두 호전된 것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