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발가락, 무릎, 손목이 아프고 왼쪽 팔이 완전히 잘펴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저녁 동영상 치유집회 보면서 장로님이 굽은 관절이 펴진다고 선포 하시고 인대, 뼈 , 근육의 모든 세포들 살아날 것이라고 선포 하셨습니다.
기쁨의 눈물이 흘렀고 그렇게 울다 잠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통증이 많이 없었지만, 그냥 조심스러운 마음 이었습니다. 오후가 되서 출근을 했고 운전하고 오는 내내 마음이 기쁘고 눈물이 흘렸습니다. 학원 강사인데 학생들 기다리면서 점프 해보고 책상에 기대어 푸쉬업 자세를 했는데 가능
했습니다. 마음의 의심이 들까 급하게 회원 가입하고 간증글 올립니다. 믿음으로 구하고 그 구한것은 받을줄로 믿으라. 라는 말씀만 계속 떠오릅니다.
아기 낳고 갑자기 찾아온 류마티스 하나님께서 치유 하심을 선포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