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집회를 1년 넘게 참여하는동안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성령안에서 사는 삶을 경험하고 있습니다ㆍ
-말씀이 영혼의 기쁨이 어서 수시로 동영상과 mp3로 들었어요-

마음에 매여 걱정과 염려가 많았는데 상황가운데 마음을 묶지 않고 하나님아버지의 선하심에 의지하니 기쁘고 걱정과 염려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말씀이 이루어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걱정과 염려대신 성령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심과 일하심을 신뢰하는 모습을보고 남편이 염려하지 않는다며 화내는 모습에서 오히려 깜짝놀랐습니다ㆍ 염려하지 않으려고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한것 뿐이었는데 역시나 모든 상황들이 놀랍게 제자리를 찾아갔습니다ㆍ 성령안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살은 정말쉽고 그 삶은 평강과 희락과 기쁨의 삶 이라는것을 간증합니다


오늘 화요집회에서 어지러움이 치유되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