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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로 인한 관절통이 나았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03-03 21:44
조회
1087
이 간증은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송혜란


저는 임신성 당뇨로 17년 째 관절마다 통증이 있고 부어있었습니다.

다리 수술을 했지만 통증이 심해 움직이기가 힘들었고 잠을 15년 가까이

잘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장로님의 선포대로 임마누엘 홀을 7번 돌 때 담대함과 함께 회개의

참 뜻이 알아지고, 심령에 자유함이 생겼으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로보트처럼 뻣뻣하게 걷던 걸음걸이가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유로운 걸음으로 7바퀴를 돌았습니다. 나는 나았습니다.
치료를 베푸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