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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파스향을 맡았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오은혜
작성일
2017-03-08 20:41
조회
1188
말씀 설교 후, 기도 시간에 강한 파스향을 맡았습니다.
주변에 누가 파스를 바른 사람이 있나, 아니면 치유 받은 사람이 있나 살펴봤지만, 딱히 집히는 건 없었습니다.
강한 파스향을 맡았고, 그 후에 제 아랫배가 시원하게? 아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파스를 배에 바른 듯한 느낌입니다.
사실 저는 특별히 아픈 곳도 없고, 그래서 왜 아랫배에 이런 느낌이 드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아랫배에 동일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뭐가 뭔지 정리가 되진 않지만, 왜 그런지도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대로 걸어갈 수 있길, 향할 수 있길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