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을 이기다.
미분류
작성자
주사랑
작성일
2017-03-22 11:37
조회
1014
보이지 않는 하나님나라의 침노!
2년전에 한달에 한두번 습관처럼 찾아오던 두통으로 한번시작되면 몇일동안 힘들어서 선포도하고 의지적으로 이기려고도 했지만 잘 되지 않아 두통에 좋은 약으로 마무리하며 지내던 어느날 그날도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할 때 (저희 남편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고 제가 매일 나가서 돕고있었는데) 머리속에 오늘 너무 머리가 아픈데 가게 못 나가겠다고 말할까? 누워있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고 푹쉬고 싶다. 이런 생각들만 들었던것 같아요...전화해서 가게 못나간다고 할까?등등 생각은 계속 이러했지만 그동안 장로님동영상 보며 난 영적존재이다. 내생각 감정 느낌 대로 살지 않는다고 훈련했던대로 일단 씻고 준비는 하면서 몸 상태 그리고 생각과는 반대로 일단준비하며 버스를 타고 가게로 가면서도 머리가 계속 아파서 약을 먹을까? 나가서 힘들다고하고 좀 빨리 들어와야지...하며 가게를 나갔는데 기회봐서 힘들다고 말해야겠다 할 때쯤...신앙없는 남편이 먼저하는 말 "나 오늘 힘들어서 집에가서 좀 쉬었다 나와야겠다"길래 속으로 어이없었고 억울한 맘에 잠시 힘들때 불쑥 입으로 나온말이 "그래 쉬었다와 난 건강하니까 (속으로 난 하나님이 지켜주시니 당신보다 낫지) 난 안아프니까"하며 약간 도전적으로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그 상황과 반대적인 행동을 했던 때 갑자기 어느 순간에 깨질것 같이 아프던 머리가 개운해지고 맑아져서 두통이 사라졌고 이게 뭐지?하며 기쁘게 일을했었던게 갑자기 기억이 나서 잊어버리기전에 간증글을 여기에 올려봅니다. 지금도 전 같은 그런증상이 없습니다. 글로 제대로 정리하진 못하지만 육체가 시키는대로 종처럼 살던걸 부인할때
하나님나라에 비밀을 잠시 체험했던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입니다.
2년전에 한달에 한두번 습관처럼 찾아오던 두통으로 한번시작되면 몇일동안 힘들어서 선포도하고 의지적으로 이기려고도 했지만 잘 되지 않아 두통에 좋은 약으로 마무리하며 지내던 어느날 그날도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할 때 (저희 남편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고 제가 매일 나가서 돕고있었는데) 머리속에 오늘 너무 머리가 아픈데 가게 못 나가겠다고 말할까? 누워있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고 푹쉬고 싶다. 이런 생각들만 들었던것 같아요...전화해서 가게 못나간다고 할까?등등 생각은 계속 이러했지만 그동안 장로님동영상 보며 난 영적존재이다. 내생각 감정 느낌 대로 살지 않는다고 훈련했던대로 일단 씻고 준비는 하면서 몸 상태 그리고 생각과는 반대로 일단준비하며 버스를 타고 가게로 가면서도 머리가 계속 아파서 약을 먹을까? 나가서 힘들다고하고 좀 빨리 들어와야지...하며 가게를 나갔는데 기회봐서 힘들다고 말해야겠다 할 때쯤...신앙없는 남편이 먼저하는 말 "나 오늘 힘들어서 집에가서 좀 쉬었다 나와야겠다"길래 속으로 어이없었고 억울한 맘에 잠시 힘들때 불쑥 입으로 나온말이 "그래 쉬었다와 난 건강하니까 (속으로 난 하나님이 지켜주시니 당신보다 낫지) 난 안아프니까"하며 약간 도전적으로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그 상황과 반대적인 행동을 했던 때 갑자기 어느 순간에 깨질것 같이 아프던 머리가 개운해지고 맑아져서 두통이 사라졌고 이게 뭐지?하며 기쁘게 일을했었던게 갑자기 기억이 나서 잊어버리기전에 간증글을 여기에 올려봅니다. 지금도 전 같은 그런증상이 없습니다. 글로 제대로 정리하진 못하지만 육체가 시키는대로 종처럼 살던걸 부인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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