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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었던 허리가 곧게 펴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04-13 21:03
조회
1248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최남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여러 번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쳤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저도 모르게
허리가 구부정해졌습니다.

지난 3월 18일 치유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성령님께서 제 허리를
펴주셨습니다. 그리고 무릎도 치료해 주셨습니다.

아들이 늘 제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엄마 허리좀 펴달라고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지방에 있는 아들에게도 허리가
펴졌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3월 28일 집회에 참석했을 때는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인 수요일부터 말씀이 가깝게 느껴지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로마서 8장 11절 말씀이 눈에 들어오고 그 말씀으로 인해 제가
자유하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