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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매일 매일 주님께서 주신 자유의 삶을 체험합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은총이 엄마
작성일
2017-04-19 01:43
조회
1227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케 하시고, 성령의 능력을 누리는 삶을 살게 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요말씀치유집회에서 손기철 장로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어느 순간 마음으로 부터 받아들여지고 난 후, 아들(8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등등에 문제가 있었습니다)을 위한 저의 기도가 달라졌습니다.

집회에서 배운 대로 예수님께 아들의 상태, 상황을 모두 내어드리자, 완전히 치유된, 깨끗하게 게 된 아들의 모습이 사실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계속해서 만지고 계시다는 것이 믿겨졌습니다.

아들의 단어 표현이 놀랄만큼 풍부해 졌고, 예전에 하지 못하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대한 이해와 주변 상황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생겨 질문도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화요말씀치유집회에서 말씀을 들은 후, 아들이 하나님의 유업을 잇는 거룩한 자녀의 삶을 살게 해 달라는 기도와 그러한 삶을 살게 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매주 화요말씀치유집회에서 손기철장로님께서 풀어주시는 하나님 말씀의 내용과 의미는 너무나 경이로울 뿐만 아니라, 그 성경말씀이 귀에 들리고, 마음에 믿어진다는 자체가 너무나 큰 은혜를 제가 입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으로 인해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