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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영의 눈이 띄였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04-20 16:13
조회
1433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김은진

오늘 사랑하는 선생님, 제자와 함께 처음<화요말씀치유집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10년 전 뇌종양으로 인해 시신경이 망가져 왼쪽 눈이 실명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오늘 장로님을 통해서 선포되는 '눈을 뜨라'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치유하셨다는 확신이 생겼고, 원망하는 마음으로부터
자유함이 생겼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그동안 닫혔던 하나님을 바라보는 영의 눈이
떠졌음을 느꼈고,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