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증나눔

간증나눔

두통과 치통이 사라졌습니다!

미분류
작성자
새싹들
작성일
2017-05-03 10:29
조회
1517
계속 눈이 빠질 것 같은 고통과 치아가 엄금니부터 빠질 것 같은 고통이 계속 되었습니다. (저는 치아교정휴유증으로 예상되는 피곤하면 이가 몽땅 빠질것 같은 증상이 있고 사시로 인해 책을 많이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해서 일을 많이 하면 눈이 빠질것같은 고통이 있습니다.)

찬양을 시작하면서 눈이 안아픈 것 같더니.. 아픈 것같기를. 반복하다가 장로님설교중에 시험이 와도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믿음은 흔들림이 없다.는 믿음, 두마음을 품지 않는 믿음이 제게 없었구나! 생각이 들었고 설교이후 저의 잘못된 믿음을 회개하고 온전히 초점이 맞는 눈! 을~ 그밖의 저의 모든 문제가 이미 해결되어 저를 통한 가족구원이 이루어져 가족이 기뻐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을 집회이후에도 이루어질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의 믿음으로 기도해야하는 저의 믿음이 자라났습니다!

눈과 치아의 고통은 너무 심했었는데....회개기도와 간구기도를 하고 아프지 않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계속 두통과 치통이 없는 것을 상상했습니다.(두통과 치통이 여전히 계속되었고) 오늘 아침 두통과 치통이 사라졌습니다!

심한 것은 아니여도 피곤하면 티가 나는 사시도 최근에 한 의사를 통해 수술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얘기를 들으면서 주님께 기도하며 온전히 제 눈을 믿음으로 드리지 못한 것을 회개했습니다. 이제 촛점이 맞는 시신경의 불균형으로 피곤함이 많이 연약한 제자신을 주님께 드리고 온전한 촛점이 맞는 눈을 예수님안에서 성령을 통해 상상하는 온전한 믿음을 나타나기도 믿음의 눈으로 상상합니다.

자기의란 신앙에 갇혀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몰랐던 제게 2여년를 집회를 다니면서 삶에 대한 태도가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제게는 이것이 기적입니다.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의 믿음으로 기도하기가 시작되었고, 많이 하지 않았던 온전해진 저를 상상하며 그로 인해 가족이 기뻐하며 구원되는 믿음의 눈이 생겨서 감사하고 다 말할 수 없는 작은 변화들도 재게 생겼습니다. 주저앉았있던 제게 예수님으로 다시 새롭게해주셔서 HTM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집회에 오시는 많은 분들, 특히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하시고 앞에 가셔서 간증하신 분들을 통해서도 알 수 없는 믿음과 소망이 생겼음에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