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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으로 인한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05-19 20:10
조회
1384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박정은

저는 구강암 말기입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참석한 <화요말씀치유집회>를 마치고 집에서 잠을 자는 동안 마치 파스를 붙인 것처럼 머리가 시원해지면서 신경을 눌러서 생긴 두통과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기쁨으로 한주를 보내고 두 번째로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서 목요일 저녁에 동영상을 보는데, 장로님께서 선포하시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잇몸에 있는 암종이 왼쪽 윗니 네 개를 밀어내어 치아가 내려 앉아 아랫니와 맞지를 않아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지만, 믿음으로 회복되었음을 선포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잠을 자고 나니 윗니가 회복되어 아랫니와 윗니가 잘 맞아서 음식도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악성종양이라 오래 전부터 양지 질을 할 때 세면기에 흥건할 정도로 잇몸에서 있었던 출혈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