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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자아로부터 자유케되다

집회 간증
작성자
자아의 모든 것 하나님께 내려놓기
작성일
2017-06-21 10:40
조회
1158
안녕하세요.

어제는 예배하기 전에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나라와 그의를 구하는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매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지 구했습니다.

육체적으로 아픈거는 나았다가도 다시 아플수 있어서 육적인 고침보다는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게 어떤건지 간절했습니다.

정말 어제는 장로님 설교가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응답해주시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기쁘고 모든걸 다 얻은 기분이였어요.

집회때는 저는 찬양할때가 좋습니다. 항상 성령님께서 불로 임하신다는걸 느낍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땀이 납니다.

어제 말씀대로 저는 생각으로 들어오는 것들, 감정으로 올라오는 것들, 과거와 미래에 기초한 기억 등이 올라올때마다 즉시 회개와 용서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여태 살아온 잠재의식속에 있는 모든 것들 다 비우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