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 말씀치유집회 참석 중에 평상시 끈적끈적하고 맑은 가래와 그리고 목 상태가 좋지 못할때는 누런가래가 있어서 매일 잠을 잘때에는 화장지를 옆에 가져다 놓고 생활을 했으며 아침에 일어났을때에도 가래가 심했습니다
어릴적부터 기관지 상태가 좋지않아서 가래가 있는것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려려니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의 말씀선포가 끝나고 집회 마지막 기도사역을 하실때에 가래가 사라지고 제 말로는 설명을 할 수 없는 느낌이 목에서 느껴졌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도 가래가 가끔 올라올때는 저도 모르게 아~ 나 가래 증상 나았지 이제 이렇게 끓는 소리 않해도 되지~라며 인식이 되었고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이면 장이 좋지 않아서 설사를 자주 하는데 집회 가는동안에도 배가 너무 아파서 가던 도중 어느 건물에 들어가 한 참동안 앉아 있다가 집회에 참석을 했었는데 집회 장소에 들어가면서부터 언제 배가 아팠냐는 듯 멀쩡 해 졌습니다~
그리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일자목이 되어서 일자목으로인한 통증으로 어깨가 뻐근하고 그로인해 두통도 있었는데 목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이 부분은 집에 돌아온 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간증을 하자면 말씀치유집회를 예전에 성남으로 다니면서 남편이 이 집회에 함께 참석하기를 기도했던 때가 있었는데 주님께서 이 날 응답을 주셨고 남편과 두 자녀가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주님의 임재 가운데 치유와 회복이 있음을 경험케 하시고 주님을 경험하는 귀한 때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