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박미연

지난 6개월 동안 항문질환으로 반복적으로 살이 찢어지고 출혈이 있었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7주 동안 <화요말씀치유집회>에 참석을 하여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집에서는 동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치유된 것을 상상하고, 선포함으로 증상이 점차 좋아졌습니다.

2주 전부터는 출혈이 멎었고, 통증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항문질환의 후유증으로 왼쪽 종아리가 긴장되어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반기 마지막 집회에서 손 장로님께서 종아리를 성령님께서 만지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종아리도 깨끗이 나았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치유함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