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 주신 간증입니다.

김은혜

저는 오랫 동안 오른쪽 다리가 엉덩이부터 불편하고 아팠습니다.

허리에 협착이 있어 오른쪽이 더 아픈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지난 토요일 치유세미나에서 장로님께서는 몸의 뼈가 바르지 못하면
장기와 몸이 안좋다 하셨습니다.

양쪽 팔을 벌려 앞으로 모아서, 속가락 끝부분이 3cm 이상 차아가 나는
사람을 앞으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장로님은 저에게 어깨가 아픈 것은 오른쪽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이며
골반을 바로 잡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에는 양쪽 골반의 균형이 잡혀지고, 손 끝의 길이도 똑같이
맞추어 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깨와 오른다리의 통증이 사라지도록 골반을 치유하시고,
몸의 균형을 잡게 하셔서 건강을 회복하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