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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를 끊게 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7-12-13 11:58
조회
1114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이명숙

저는 30년 가까이 류머티즘을 앓고 있습니다. 모든 관절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였으며,
의사들은 원인을 알지 못해 온전한 치유는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십여 년 전부터는 허리의 통증으로 인하여 통증클리닉에 다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척추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센터에서는 척추뼈 하나하나가 탈구되었다고
수술을 권하여 2016년 3월 30일에 수술을 하였지만, 마약성 진통제를 먹으며 통증을
견디다 못해 다른 척추센터를 찾게되었습니다.

두 군데의 병원에서 수술이 잘못되어 재수술을 당장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5주 전에 <화요말씀치유집회>에 참석하여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님의 깨우침으로
말씀이 믿기어 지면서 마약성 진통제를 5주째 먹지 않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은연중에 나도 모르게 30년 가까이 먹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류머티즘
약도 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의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졌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