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수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장익준

저는 어렸을 적부터 비염을 가지고 있었고,
수술을 했음에도 나아지지 않고 답답하게
지냈습니다.

가끔 <화요말씀치유집회>에 참석을 합니다.
지는 11월 둘째 주 말씀을 듣는 중에 나았음을
알았지만, 마음에 나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운데 괜찮겠어?", "비염가지고
간증거리가 되겠어?", "다들 처다보고 있는데
괜찮겠어?"라는 사단의 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소리 보다는 성령님의 감동에
귀 기울이고 행동에 옮겼을 때 마음과 비염을
함께 치유받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