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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어두움에서 빛으로

미분류
작성자
아사예생
작성일
2018-01-18 12:50
조회
1300
안녕하세요.

차마 제 입으로 말하기가 부끄러운 죄들이 있어서 언급하지는 못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나의 삶에 개입하셔서 나의 삶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HTM에서 배운데로 선포하며 기도하며 내 자아가 거짓된 자아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아가 진정한 자아임을 고백하고 선포하며, 나아갔지만 다시금 어두움에 빠지고 또 빛으로 나오고 하는 삶이 반복 되었는데, 어떤 계기를 통해서 이제 어두움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내가 알지 못 하는 방법으로 그분의 큰 인내 가운데 나의 삶에 역사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빛 가운데서 살아갑니다. 이제 어둠의 삶은 끝났습니다.
비록 또 다시 어둠의 영향이 미칠지라도 이제는 그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며 나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내 가운데 나를 지켜 보시고 결국은 나의 삶에서 역사하셔서 인도하시고 새로운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년은 나의 삶에 가장 놀라운 한 해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