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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재정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03-23 17:26
조회
1381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최훈희

장로님의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에 기초하여 살아오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재정에 대해 늘 두려움에 기초한 사고방식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사랑으로"라고 반복하며 호흡할 때
은행 앞에서 고민하는 내 모습이 보였고, 하나님은 내가 재정에 묶여있는 것을 원치
않으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며 고개를 젓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회개할 때
성령님이 나를 사로잡으시고 내가 진동하는 것을 느꼈고 자유함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온전한 존재임이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매장에서 헤븐리터치센터로 출발하기 전에 매장에 진열된 것과 똑같은 진주목걸이를
찾는 손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자신이 찾는 것보다 고급스럽고
예쁘다며 바로 주문을 받고 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증거로 보여주신 기적이며,
이 기적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거짓 메시지에 속아왔음을 깨닫는 동시에 이 자유함은 일시적인 것이
아님도 알게 되어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