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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손목뼈가 치유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05-14 20:02
조회
1043
이현희

지난 4월 27일 학교 앞 전도를 나가다가 넘어져 손목뼈가 갈라지고,
틀어져 수술을 해야 한다고 두 군데의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손목 인대를 다쳐 손목이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데 손기철 장로님께서
"인대" 하고 외치실 때 손목이 뒤틀리면서 통증 없이 돌아갔고, 수술하지 않고도
회복될 것 이라는 믿음이 확실히 생겼습니다.

손을 보며, "수술을 해야 하나?", "전도 나가다가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치유
하실 테니 수술을 하지 말아야 하나?" 하고 두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두 마음을 품고 있었는데 속사람이 바라는 실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글도 쓸 수 없었는데 글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로님의 입술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으로 확신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행동하는 믿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