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이혜연

현재 제가 슬개건염으로 1분 이상 서있기도 힘들었고
걷기도 힘들었는데 영상을 통해 나 자신의 문제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됨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항상 쫓기는
듯한 삶을 살았는데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회복하였습니다.

5월 8일 집회에서 영의 기쁨을 누리면서 찬양 중에 서있어도
힘들지 않고 오려 춤을 추는 꿈을 꾸게 되었고 뛰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생기면서 뛰게 되었습니다.

마음껏 뛰면서 확신을 주셨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서있든 주저앉아 있든 하나님의 자녀됨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니 진정
감사합니다. 이제 뛰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