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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찬양 중에 눈, 어깨, 마음이 치유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05-17 10:43
조회
1091
이은주

찬양을 할 때 침침했던 눈이 시원해졌습니다.

또 어깨가 통증으로 묵직했었는데 손이 뜨거워
지면서 어깨가 시원해짐을 느꼈습니다.

어깨를 돌려보니 무거웠던 어깨가 가벼워지고
개운해졌습니다.

마음의 답답함이 찬양 중에 사라고 시원해지면서
기쁨이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시는 주님이 믿어졌습니다.

치유 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