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하나님 나라와 말씀에 대한 영상을 봤습니다.
꼭 봐야 하겠다는 마음도 아니었고 하나님 나라와 말씀을 저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제목을 찾아 '하나님 나라와 말씀'을 듣고 봤습니다.
듣고 보는 가운데 "아, 그렇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끝까지 집중해서 보고 들었습니다.
컴퓨터 화면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갈 정도로 집중이 됐습니다.
주님이 집중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봤습니다.
'아, 그렇구나'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것도 체험되지 않았지만, 제 오른쪽 골반의 불편함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끌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신 하나님의 크신 수고로움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