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예수님믿으면서도 한번씩 가위눌림으로인해 "나는 예수님을 믿는데 왜 가위눌리지" 생각하곤 했었습니다 손기철장로님의 가위눌렸던 간증을듣고 포기하라는 말씀에 내가 포기를 하지 않았구나를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한날 가위가 눌려서 포기하는데  그놈들은 계속 나의힘으로 가위눌림에서 벗어나게 할려고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유혹을해서 두려움과 마귀들에대한 분노에 죽지않고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도 해보고 온갖 방법으로 계속 나의힘으로 일어날려고 온힘을 다 써서 일어나곤 했었습니다 어느날 가위가 눌리면서 그놈들은 또 유혹했고 내가 반응을하지 않자 더 강하게 날뛰었고 "죽어도 천국인데 그냥포기하자" 하고 평소에 하던 내안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숨기도를 하면서 마음으로 "예수님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는가운데 눈을 감고 있었는데도 갑자기 하얗게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치더니 가위눌림이 사라지고 일어났습니다 그이후로 가위눌림이 사라졌습니다 나에게 모든것을 주실려고 포기할때까지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모든영광 주님께 올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