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아서 다 생각이 날지를 모르겠습니다
생각이 나는대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나누자면
먼저 처음에 초신자때 성경이 믿어지지가 않는것때문에 너무 힘이 들었는데
하나님이 손기철 장로님의 집회를 보여주시면서 예수님이 저렇게 병자들을 고치셨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기게 하셔서 그때부터 성경에서 병든자를 고치시는 예수님의 은혜가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어릴때부터 예체능을 전공하다가 고2때 부터 흡연을 하기시작해서
27살까지 끊어지기가 않았는데 주님께 간절히 구하면서 어떤 지체의 간증을 듣게 하시면서 응답을 받았고
손기철장로님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영은 대언의 영이라 간증을 들으면 그 간증을 듣는자에게 똑같은
은혜가 임한다는것을 알게 하셨고 더욱더 많은 이들의 간증을 듣기를 사모했고 그 이후에 좋은 간증들,,,
물질의 축복을 받는다던가 하는 일에 대한 간증을 들은 그대로 복을 받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 성령이 소멸된거처럼 영이 바짝 말랐을때 손기철 장로님의 집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완전히 바짝 말라서 멸치같이 말라버린 나의 영에 하나님이 풍선에 바람이 들어가 빵빵해지는거처럼
채워주시는 은혜가 임해서 당장 죽을거같이 고통스러웠는데 영에 자유함과 충만함이 임하는일이
일어나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또 온누리교회를 섬기면서 가요를 들으면 영이 바짝 마르는거 같고
찬양을 들으면 영이 살아나는거 같은 체험과 잘 외워지지 않았서 3줄 밖에 못외우던 암기력이
온누리교회를 다니면서 주님께 저는 할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도와주실수 있습니다 했을때
직업이 리포터인데 7장을 모두 외우고 토씨하나 안틀리도록 암기력을 주셔서 방송 관계자들에게
기립박수를 받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 온누리교회를 다니면서 항상 공황공포 비슷하게 힘들었는데
부산에 혼자 내려갔었는데 화장실에서 너무 공포증이 와서 방언으로 기도했더니 머리끝까지 용기가 부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 공황장애가 너무 많은데 이 일을 하나님과의 관계안에서의 문제로 해석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이밖에 길을 가다가 하나님이 더 위로 올라가라하셨고 또 다시내려오라고 하셨을때
길에서 우연히 만난 언니가 하나님이 왜 나에게 돈을 뽑으라고 하셨는지 모르겠다라시면서
5만원을 꺼내주시고 또 온누리교회에서 선교와 전도집회에 충성할때 하나님이 종편에 있던 저를 MBC에서
창사특집까지 진행하게 해주시고 공포증없이 생방을 하게 해주시는 은혜를 받아서 선교하고 전도하는자에게
특별하 기름과 은혜를 주시는것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전도에 관한한 온누리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 등등 ,,,
주님은 범교회적으로 역사를 하셔서 성도를 성장시키시지 절대로 니편 내편 하는 식으로 전도되어지는것이
아님을 깨달아 순복음이니 장로교니 하면서 편을 가르는것은 주님을 몰라서 하시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지만 영적인 질서를 항상 잘 지키는것을 어떤 은사를 받는거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손기철 장로님 집회에 은혜 받는 그 기간중에 타인을 위해 기도하면 타인이 방언을 받게 되고
그 사람이 치유되는 중보기도의 은사를 받았고 또 마음에 사랑이 넘치게 무어져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게 되어서 어디를 가든 친절하게 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은혜 부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님 홀로 찬양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