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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나눔

정죄와 관계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집회영상 간증
작성자
깊은 강물처럼
작성일
2018-06-11 17:09
조회
146
언제부턴가 제 귀에서 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목소리는 늘 나의 행동 하나하나를 바라보고 있다가 아주 작은 행동조차 판단하고 정죄하며 질책했습니다. 너무너 선명해지기 시작한 그 목소리에 나의 생각과 감정은 휘둘렸고 깊은 수렁속으로 빠지곤 했습니다. 그로인해 대인관계에서 감정적 기복이 심했고 남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말하고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두려워하며 타인에게 나를 맞추는 삶을 살았습니다. 타인의 평가 한마디에 내 존재가 흔들리는 삶이었지요. 그러다보니 내 안에 계신 성령님도 느낄 수 없었고 하나님이 날 사랑하는지 모르겠으며 하나님께서는 나만 빼고 다른 사람들만 사랑하는 거 같았습니다. 뒤돌아보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며 이적을 베푸신 것도 많음에도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내게 없는 것에만 집중하여 날 차별하는 하나님만 느꼈던 거 같습니다. 8-9년전 손기철 장로님 말씀을 영상으로 들었지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고 뭔가 치유가 된다는 신비한 것에만 집중했었습니다. 그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최근 다시 손기철 장로님 집회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귀에 들어오는 한 마디, 그것만 붙들고 고백하고 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거짓자아에 속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고백이 깨달음이 되었고 그 개달음이 실체를 보게 하였고 그 실체를 보게되니 손기철 장로님의 말씀이 더욱 잘 들어오며 선포하는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짓자아의 실체를 알고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고 쫓아내며 내 생각과 내 마음을 성령님과 말씀에 맞추고자 할 때 더이상 나는 예전의 나가 아니였습니다. 날 정죄하는 목소리는 사라졌으며 타인의 번뜩이는 눈은 더이상 나라는 존재를 흔들지 못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느껴갈 수 있었습니다. 멀리계신 하나님이 아니였습니다. 나와 다른 공간에 계신 분이 아니였습니다. 이미 나와 한 몸으로 계셨던 분이였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고통가운데 있는 수많은 신앙인들이 진리의 말씀, 지식의 말씀을 통해 참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