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김선이

관계에서 온 두려움 때문에 두 달 전부터 우울증과 경련, 언어의 어눌함 등
감정과 신체적인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게다가 며칠 전부터 죽고 싶은 마음이 심하게 일어났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듣는 중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의 실수와 실패와 상관없이 여전히 나를 목숨 걸고 사랑하시며
지키신다는 사실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다시 믿게 되고 집회에 참여하던 중에 저의 마음 속에 죽고싶은
충동과 괴로움이 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여전히 저의 환경과 실수와 상관없이 보호하고 계시며 질병을 낫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울이 떠나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