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강재일

저는 분노조절에 문제가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저한테 왜 이러십니까?"
라며 거칠은 말까지 하나님께했고 잘못된 행동까지 일삼았습니다.

집회에 참여하여 이제는 내가 율법을 지키는 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나와
늘 함께 하심에 새로운 피조물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과 깨달음이
왔습니다.

그러자 분노로 인하여 막히고 단단한 내 모습이 아닌 주님 안에서 새롭게 된
나의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나도 모르게 분노가 아니라 주님의 평강이 내 안에 가득함이 느껴지고
믿어집니다.

평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