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화요말씀치유집회> 간증 부스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김경윤

남편의 상처, 부부간의 오래된 상처로 철판 같은 것이 항상
달려있는 듯 하며 통증과 쓰라린 증상이 늘 있었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그리고 더 아프고 통증이 있을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하며 기도했습니다.

오늘 아침 아는 사모님이 <화요말씀치유집회>에 가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도로 준비했고 아프고 쓰라진 통증이 더 심했는데
저를 치유하시려나 보다 하는 믿음으로 집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도중에 말씀이 빛으로 진리로 저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다 이루셨는데 거짓의 영에게 내가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짓의 영은 떠나가라고 선포하는 도중에 가슴의 통증과 쓰라림이
사라졌고 철판 같은 것이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이 치료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