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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행복플러스
작성일
2018-07-20 17:40
조회
922
저는 화상으로 유명한 이효진 소장님을 통해서
손기철 장로님을 알게되고 집회를 가고 싶었지만
일정때문에 참석을 못하다가...
올 3월부터 쭉 참석하고 있습니다.

처음 참석했을때 저의 마음은 완전한 바닥이여서요.
금방이라도 죽을수 있을것 같은 심정이였어요.

근데 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집회에 가기 때문에
좀 멀어요. 몇번 갈아타야하구요.

가는길이 힘들어서 솔직히 몇번 집회가다가 돌아간적도 있구요.

그런데 제가 살아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이대론 살수가 없을것 같았거든요.

사업해서 빚이 남았고, 인생이 재미가 없어서 우울함이 요동치니깐...

이상황을 이 환경을 이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비가와도 꼭 사모하는 마음으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한달전부터 화요일이 기다려지기 시작했어여. 화요말씀치유집회를 엄청 사모하게 되었어요.

가면 눈물을 쏟습니다.

찬양부르다가도 왜 눈물이 나는지...

그냥 하나님 말씀이 좋구요.

손기철 장로님을 보면 마음이 평안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장로님을 보니 평안한거 아니겠습니까~

상황이 바뀐건 그다지 없음에도 저는 선포하는 그대로 행하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입니다.

한달동안 집회 방학인데...그 후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벌써부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