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

김민정

어려서부터 팔과 다리에 아토피가 있었습니다.
저의 기억엔 피딱지도 자주 생겼던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간 미국생활을 하면서는 아토피 증상이
거의 없었는데 올해 처음 한국을 방문하고 나서 부터
갑자기 심해졌습니다.

7월 10일 집회에 참석하기 전까지 가려워서 괴로웠습니다.

집회가 시작되면서 간지러운 증상이 시작하더니 집회를
마친 지금은 더이상 간지럽지도 따갑지도 않습니다.

치유하여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