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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가 치유되었습니다.

집회 간증
작성자
HTM
작성일
2018-07-27 15:45
조회
1171
한송희

공황장애는 29살 이후 시작되었습니다.

마음이 항상 답답하고 어려웠으나 집회에
참석하며 가슴에 물결이 이는 듯한 느낌과
손이 찌릿찌릿한 체험을 한 이후로 답답함이
사라졌습니다.

마음을 열고 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피곤치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내 마음에 있으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내 마음에 영원히 있음을
믿습니다. 완전히 치유되었음을 선포합니다.